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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인천 3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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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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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가 16일 인천성모병원을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했다
  • 이로써 인천 권역응급의료센터는 2곳에서 3곳으로 늘어났다
  • 북부권까지 확대돼 중증환자 이송시간 단축이 기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지역 권역응급의료센터가 기존 2곳에서 3곳으로 확대된다.

인천시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신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은 기존 길병원과 인하대병원에 이어 인천성모병원까지 모두 3곳의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사진=인천성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외상과 심뇌혈관질환, 응급수술이 필요한 중증환자의 최종 치료를 담당하는 최고 수준의 응급의료기관으로 재난 발생 시 응급의료 대응과 지역 의료기관 협력 등의 역할도 수행한다.

인천시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을 보유한 국가 관문도시인 데다 백령도 등 도서지역을 포함한 응급의료 수요가 많고 기존 권역응급의료센터가 남부권에 집중돼 있다는 점을 들어 추가 지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인천시는 이번 지정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가 북부권까지 확대되면서 중증응급환자의 이송 시간이 단축되고 지역 내 최종 치료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는 앞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119구급대와 지역 응급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완결형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hjk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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