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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복숭아축제서 여성농업인 건강검진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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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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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가 24~26일 복숭아축제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을 안내했다
  • 여성농업인 대상 근골격계·심혈관계 등 직업성 질환을 조기 발견·예방하는 국가 지원사업이다
  • 세종 거주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은 검사비 90% 지원받고 읍면동·앱·병원 통해 예약할 수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시가 여성농업인 직업성 질환 예방에 나선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에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을 안내한다고 16일 밝혔다.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한 농민이 포도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 [사진=충남도] 2026.06.17 gyun507@newspim.com

시는 축제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 및 지원 내용을 알리고 검진 참여 독려 및 현장 신청·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은 근골격계 질환을 비롯해 심혈관계질환·골절 위험도, 폐활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해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한 국가 지원사업이다.

검진 후에는 건강상담과 예방교육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1946~1975년생)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이다.

1인당 최대 검진비 22만 원의 90%는 국가와 시가 부담하며 본인 부담금은 10%, 2만 2000원이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이(e)지 앱 또는 검진 의료기관인 NK세종병원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조치원 복숭아축제를 찾는 많은 여성농업인이 이번 홍보를 통해 사업내용을 알고 건강검진에도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건강한 영농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과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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