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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쌍곡계곡서 물놀이 하며 더위 식히는 피서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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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최근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충북 괴산군 칠성면 쌍곡계곡이 무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괴산군에 따르면 이 곳을 찾은 탐방객들은 맑고 차가운 계곡물에 몸을 담그거나 물놀이를 즐기며 한여름 더위를 식히고 있다.

충북 괴산군 칠성면 쌍곡계곡에서 피서객들이 맑은 계곡물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사진=괴산군] 2026.07.16 baek3413@newspim.com

울창한 숲이 드리운 그늘과 기암괴석 사이로 흐르는 투명한 물줄기가 어우러지며 계곡은 도심의 열기를 잊게 하는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쌍곡계곡은 깨끗한 수질과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잘 알려진 괴산의 대표 여름 관광지다.

본격적인 피서철에 접어들면서 무더위를 피해 자연 속 휴식을 즐기려는 이들의 발길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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