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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당한 잉글랜드...망연자실한 맨체스터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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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맨체스터의 '포더팬스 팬파크(4TheFans Fan Park)'에서 거리 응원을 펼치던 한 잉글랜드 여성팬이 1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4강전 잉글랜드-아르헨티나전에서 아르헨티나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자 실망한 표정을 짓고 있다.다. 2026.7.16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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