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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協 대전충남, 한부모·조손가족 건강검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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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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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가 15일 미혼모부·한부모·조손가족 대상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65% 이하 미혼모부·한부모·조손가족으로 8월31일까지 전화 예약을 받아 8월3일~9월30일 검진을 진행한다
  • 검진은 15개 분야 79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의료 취약계층의 질환 조기 발견과 건강격차 완화를 목표로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미혼모·부와 한부모, 조손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2026년 미혼모부·한부모·조손가족 메디체크 안심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전경.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이번 사업은 지난달 25일 한국건강관리협회 본회와 성평등가족부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취약가족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격차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65% 이하 미혼모·부와 한부모가족의 부모, 조손가족의 조부모다.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한부모가족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검진 희망자는 오는 8월 31일까지 건협 대전충남지부에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 검진은 8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대전충남지부 종합검진센터에서 진행된다.

검진 프로그램은 만성질환과 주요 질환을 확인할 수 있는 15개 분야 79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검진 당일에는 신분증과 한부모가족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하지훈 건협 대전충남지부 본부장은 "한부모와 미혼모·부, 조손가족이 이번 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보건의료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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