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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대전충남, 휴게소서 지자체 캐릭터 테마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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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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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15일부터 입장휴게소서 테마존을 연다
  • 전국 지자체 캐릭터와 길통이·차로차로프렌즈를 전시했다
  • SNS 인증 참여자에게 상품권과 캐릭터 인형을 증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오는 15일부터 입장휴게소 서울방향에서 '길통이와 함께하는 지자체 캐릭터 여행' 테마존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테마존은 전국을 연결하는 고속도로의 특성을 활용해 각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휴게소 이용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장(서울)휴게소 전국 지자체 캐릭터 전시회 조감도. [사진=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2026.07.14 gyun507@newspim.com

전시장에는 참여 의사를 밝힌 광역자치단체의 대표 캐릭터와 한국도로공사 캐릭터인 '길통이', '차로차로프렌즈'가 함께 전시된다.

지역축제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도 설치해 방문객들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캐릭터별로 마련된 QR코드를 이용하면 해당 지역의 관광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방문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시 인증사진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뒤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60명에게 5000원 상당의 커피 모바일 상품권을, 30명에게 한국도로공사 캐릭터 인형을 증정한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이번 전시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캐릭터를 한 공간에 선보이는 고속도로 최초의 콘텐츠라고 설명했다. 휴게소를 단순한 휴식 공간에서 문화와 관광, 지역 홍보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 공간으로 확대한다는 취지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휴게소 이용객들이 각 지역의 매력과 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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