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 인천 영종대교에 매립된 전력설비에서 불이 나 1시간 여만에 꺼졌다.
1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분쯤 인천시 영종구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 방향 영종대교 12.3㎞ 지점 전력설비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초고압 케이블 2m가량이 탔으나 인명 및 정전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0시 24분쯤 불을 모두 껐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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