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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전기차 화재…주민 100여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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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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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동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12일 전기차 화재가 발생했다
  • 불로 주민 100여명이 대피했고 9세 남아 1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 소방은 장비 31대와 인력 91명으로 진화했으며 재산피해 4600만원으로 추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12일 오전 1시 42분쯤 대전 동구 대동의 한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에서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질식소화포를 이용해 진화에 나섰으며 불은 신고 접수 1시간 16분 만인 오전 2시 58분쯤 완전히 꺼졌다.

12일 오전 1시 42분쯤 대전 동구 대동의 한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에서 배터리 열폭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사진=대전소방본부] 2026.07.12 nn0416@newspim.com

이 불로 주민 1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이 과정에서 9세 남자 어린이 1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소방당국은 차량과 시설물 등이 불에 타 약 46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진화 작업에는 소방차 등 장비 31대와 인력 91명이 투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터리 열폭주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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