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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장윤기 사건 국회 청문회 추진…보완수사권 필요성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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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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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0일 장윤기 사건 관련 국회 청문회 추진을 밝혔 다
  • 그는 광주 여고생 사망 사건이 검찰 보완수사권 필요성을 드러냈다며 경찰의 부실·은폐 의혹을 제기했다
  • 광주경찰청의 면담 거부를 비판하며 행안부 장관과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책임을 묻고 국민에 설명하라고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경찰청, 무엇이 두려워 면담 거부했나"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0일 이른바 '장윤기 사건'으로 불리는 광주 여고생 사망사건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국회 청문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사무총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검찰개혁이라는 미명 하에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해 브레이크 없이 독주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07 jk31@newspim.com

그는 "광주에서 발생한 여고생 사망 사건의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경찰의 부실·은폐 의혹은 검찰 보완수사권의 필요성을 분명히 보여줬다"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장동혁 당대표는 이 사건의 중심에 있는 광주경찰청의 입장을 확인하고 설명을 듣기 위해 항의 방문했지만 그 어떤 설명도 듣지 못했고 면담은 거부당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제1야당 대표를 포함한 국회의원 방문단의 청사 출입까지 제한하고 이리저리 말을 바꿔가며 면담을 회피하는 모습을 온 국민이 지켜봤다"고 비판했다.

정 사무총장은 "광주경찰청은 무엇이 두려워 정당한 면담을 거부하며 도망치듯 빠져나간 것이냐"며 "행정안전부 장관과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광주경찰청장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대해 책임을 묻고 국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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