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전국

경산·칠곡·의성 올 들어 첫 '열대야 주의보' 발령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기상청이 8일 경산·칠곡·의성에 첫 열대야 주의보를 발령했다.
  • 대구와 경북 남부에는 폭염 특보가 내려지고 체감온도 30~34도로 무더위가 이어졌다.
  • 기상청은 9~10일 낮 최고 31도 이상 더위가 계속돼 열대야·폭염 대비 건강 관리와 물 섭취,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상청 "건강 관리 각별히 '유의'"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산과 칠곡, 의성 지역에 올 들어 첫 열대야 주의보가 발령됐다.

또 대구와 경북의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의성, 영덕, 포항, 김천 북부, 경주 중북부, 경주 남부를 중심으로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다.

8~10일 예상 강수지역 분포도(왼쪽)와 9~10일 예상 기온 분포도.[그래픽=기상청]2026.07.08 nulcheon@newspim.com

8일 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이날 오후 4시 30분을 기해 경북 경산, 칠곡, 의성 지역에 첫 '열대야 주의보'를 발표했다.

또 이날 오후 5시 기준 대구와 경북 남부를 중심으로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최고 체감 온도가 30~34℃로 올라 매우 무더운 곳이 많았다.

오후 5시 기준 경북 내 주요 지점 일최고 체감온도는 ▲하양(경산) 33.7(33.7) ▲단북(의성) 33.5(32.4) ▲군위(대구) 33.4(33.4) ▲기계(포항) 33.2(32.7) ▲감포(경주) 33.2(32.7) ▲고령 33.0(32.3) ▲칠곡 33.0(32.6) ▲영양 32.9도(32.5도)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경북 경산, 칠곡, 의성에 열대야 주의보가 발표된 가운데 당분간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일부 지역에 밤 최저 기온 25℃ 이상의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또 '폭염 특보'가 내려진 대구와 경북 남부를 중심으로 9~10일 낮 최고 기온이 31℃ 이상으로 오르고 최고 체감온도는 31℃ 안팎(폭염 특보 발효 지역 33℃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다며 ▲충분한 물 섭취 ▲야외 활동 자제 ▲야외 작업장 휴식 공간 마련 ▲축사 온도 조절 등을 주문했다. 

nulcheo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