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정책·서울

최저임금 5차 수정안 노사 격차 1060원…"1만1500원" vs "1만440원"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최저임금위원회가 7일 내년 최저임금 수정안을 논의했다
  • 노동계는 1만1500원, 경영계는 1만440원으로 제시했다
  • 노사 격차는 1290원에서 1060원으로 줄어들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7일 세종청사서 최저임금위 12차 전원회의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내년 최저임금 인상 수준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노사 제시안 간 격차가 기존 1290원에서 1060원으로 좁아들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2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 최저임금액에 대한 노동계와 경영계의 5차 수정안을 받았다.

노동계는 시간급 1만1500원을 5차 수정안으로 제시했다. 올해 최저임금 1만320원보다 11.4% 올린 수준이다. 노동계가 최초 요구한 1만2000원보다 500원 양보했다.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최저임금위원회 위원들이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 12차 전원회의에 참석해 앉아 있다. 2026.07.07 sheep@newspim.com

경영계는 5차 수정안으로 올해 최저임금보다 1.2% 올린 시간급 1만440원을 냈다. 최초 요구안인 1만320원(동결)보다 120원 올랐다.

앞서 지난 11차 회의에서 최저임금위 근로자위원들과 사용자위원들은 각각 시급 1만1700원, 1만410원을 내년 최저임금으로 제시했다.

노사 간 격차는 1290원에서 1060원으로 줄었다.

내년도 최저임금은 이처럼 노사가 수정안을 반복 제시하면서 제시안 간 격차를 좁혀나가는 방식으로 결정된다.

최저임금위는 이번 간격을 더 좁히기 위해 전원회의 심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노사 격차가 눈에 띄게 줄어들지 않으면 공익위원들은 심의 촉진 구간을 제시하고 그 안에서 합의나 표결을 유도할 수 있다.

sheep@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