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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앱토즈 인수 완료…항암 신약 '투스페티닙' 권리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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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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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이 6일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 인수를 마무리했다
  • 한미약품은 앱토즈 지분 100%를 700억원에 취득했다
  • 투스페티닙 권리가 한미약품에 귀속돼 개발 방향 재검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한미약품이 북미 항암제 개발 전문 바이오텍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Aptose Biosciences) 인수를 마무리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지난 2021년 항암 신약 후보물질 '투스페티닙'을 기술수출했던 앱토즈의 지분 100% 취득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투스페티닙에 대한 실질적인 권리는 한미약품으로 귀속됐다.

한미약품 본사 전경 [사진=한미약품]

인수에 투입된 자금은 기존 앱토즈에 제공했던 약 568억원 규모의 대여금을 포함해 총 700억원 규모다.

이번 인수는 지난해 경영진이 체결한 계약상 의무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현 이사회는 인수 완료 이후 앱토즈 자산의 가치와 개발 가능성을 재평가한 뒤 향후 개발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현재 인수 계약 과정과 함께 다시 확보한 항암 자산의 개발 가치에 대한 검토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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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미약품은 지난 2021년 투스페티닙을 앱토즈에 기술수출했으나 앱토즈가 2023년부터 글로벌 바이오텍 투자 위축으로 자금난을 겪자 임상 개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분 투자와 대여를 지속해왔다.

투스페티닙은 하루 한 번 복용하는 경구용 다중 키나아제 저해제 계열의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로, 골수성 악성 종양과 관련된 주요 키나아제를 차별화된 방식으로 표적하는 혁신 신약으로 개발돼 왔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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