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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X 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한화오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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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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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오션은 1일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 이번 사업은 국내 기술로 6000톤급 차세대 방공 구축함 6척을 건조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 상세설계·선도함 사업비는 8821억원이며 후속함까지 총사업비는 7조8000억원에 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오션이 선정됐다.

한화오션은 2일 공시를 통해 "지난 1일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업체로 선정됐음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한화오션은 "계약금액과 계약기간은 향후 당사자 간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며 "구체적인 거래 조건에 대한 협상이 마무리되면 본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내용을 다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화오션 KDDX 조감도 [사진=한화오션]

KDDX 사업은 국내 기술로 구축함 6척을 건조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국산 다기능 레이더(MFR), 함대공 미사일, 통합 전투 체계 등을 적용한 6000톤급 차세대 방공 구축함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규모는 8821억원으로, 후속함까지 포함하면 총사업비가 7조8000억원에 달한다.

앞서 방위사업청이 지난달 11일 제안서 평가 결과 한화오션이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고 통지하자 HD현대중공업이 이의를 제기했지만, 전날 이의 신청이 기각됐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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