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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구조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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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소방본부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물놀이 사고에 대비해 수난구조 대응 훈련에 나섰다.

대전소방본부는 1일 대청댐 선착장 인근에서 구조대원과 생활안전대원을 대상으로 하계 수난구조 특별구조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일 대청댐에서 진행된 수난구조 대응 훈련. [사진=대전소방본부] 2026.07.01 nn0416@newspim.com

훈련에는 수중음파탐지기, 수중영상 탐색장비, 제트스키, 구조보트, 수난구조용 서프보드 등 7종의 장비가 투입됐다.

대원들은 장비별 조작 방법과 운용 절차를 숙지하고 사고 유형에 따른 장비 활용 방안을 실습했다. 또 소방서별 수난구조장비 보유 현황을 공유하며 장비 지원과 현장 공조체계도 점검했다.

서석현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팀장은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물놀이로 수난사고 위험이 높아진다"며 "반복 훈련과 장비 숙달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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