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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충북본부, 자매결연마을 찾아 교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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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농협중앙회 충북본부는 29일 자매결연 마을인 영동군 상촌면 물한1리 마을을 찾아 교류 행사와 마을 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

농협중앙회 충북본부는 2005년 물한1리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0년 넘게 농번기 일손 돕기와 마을 농산물 팔아주기 등 다양한 도농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농협중앙회 충북본부 임직원들과 영동군 상촌면 물한1리 마을 주민들이 교류행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북농협] 2026.06.29 baek3413@newspim.com

이날 직원들은 마을을 방문해 교류 물품을 전달하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농촌 마을 조성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영농으로 바쁜 농촌에 힘을 보탰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매년 자매결연 마을을 찾아 교류 활동을 이어오며 도시와 농촌이 함께 마음을 나누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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