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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WC] '74세 75일' 남아공 감독, 韓 잡고 최고령 승리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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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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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공 브로스 감독이 26일 한국전 1-0 승리했다
  • 브로스는 74세 75일로 월드컵 최고령 승리 감독됐다
  • 종전 기록 73세 108일 케이로스는 경신 가능성 낮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축구대표팀을 1-0으로 격파한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축구대표팀 휴고 브로스 감독이 최고령 승리 사령탑 기록을 경신했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26일(한국 시간) 공식 SNS에 "남아공 브로스 감독이 74세 75일로, 역대 월드컵 최고령 감독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몬테레이 로이터=뉴스핌] 남아공 대표팀을 지휘하는 브로스 감독. 2026.06.25 wcn05002@newspim.com

브로스 감독이 이끄는 남아공은 지난 25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한국과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가 브로스 감독에게 새 기록을 안겼다. 1952년 4월 10일생인 브로스 감독은 74세 75일에 월드컵 승리를 챙긴 셈이다.

종전 기록은 지난 18일 파나마전에서 1-0 승리를 이끈 가나의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으로, 73세 108일이었다.

가나는 오는 28일 크로아티아와 조별리그 최종전이 남았다. 하지만 케이로스 감독은 1953년 3월 1일생으로, 이번 대회에서 해당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은 낮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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