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를 주재한다.
이번 회의는 '신안보 강국 대한민국, 혁신기업이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방향과 국방·우주분야 지원방안을 제시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민간에서 국방대, 국방과학연구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방산펀드 운용사 등 안보 관련 분야의 연구소장과 전문가,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이억원 금융위원장,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방위사업청·우주항공청장, 군 합동참모본부 의장 등 총 57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 이후 중기부 차관이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계획'을 발표하고, 안 장관이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국방분야 추진방안'을, 오태석 우주청장이 '우주항공 신산업을 통한 신안보 제고방안'을 각각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이어 글로벌 신안보 강국 도약을 위한 현대전 양상과 미래 신안보 분야 기술혁신,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정부역할, 미래 신안보 분야 인재 육성방안을 주제로 세션별 토론이 열린다.
이 대통령은 앞서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지난 24일 인천 옹진군 연평도 해병대를 방문했으며, 전날인 25일에는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25전쟁 7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강력한 국방력의 중요성을 피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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