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경제

구윤철 "에이전틱 AI 인력 1000명 양성...청년일자리 대책 마련"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부가 23일 첨단분야 교육 확대와 1000명 양성 계획을 밝혔다.
  • 구 부총리는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찾아 교육 현장을 점검했다.
  • 정부는 청년 취업 연계와 고용 회복 대책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3일 서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서 간담회
첨단부문 교육 확대 강조
청년일자리 회복방안 예고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정부가 에이전틱 인공지능(Agentic AI) 등 첨단분야 교육과정을 확대해 하반기 중 청년 인력 1000명 이상을 양성한다. 양성된 인력은 중소·중견기업, 벤처·창업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와 연결해 실제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이 23일 에이전틱 인공지능 등 첨단분야 인재양성 실무교육 현장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방문하고 관계자 및 교육생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이전틱 인공지능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생성형 AI를 넘어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세운 뒤 도구를 선택·사용하며 실행까지 스스로 수행하는 자율형 인공지능을 뜻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3일 에이전틱 인공지능 첨단분야 인재양성 현장인 서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방문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06.23 jongwon3454@newspim.com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인공지능 활용 인재 양성 과정인 '코디세이 AI 네이티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이번 방문은 인공지능 대전환과 청년 고용 제고를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첨단부문 교육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 부총리는 교육현장을 살펴본 뒤 훈련 관계자와 교육생, 관련 기업 등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구 부총리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에이전틱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첨단부문 교육과정을 적극 발굴하고 하반기 중 1000명 양성을 목표로 대폭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I MY뉴스 AI 추천

이어 "중소·중견기업, 벤처·창업기업, 공공기관, 사회복지·사회연대경제 등 문제해결 수요가 있는 모든 분야와 매칭해 청년의 입직까지 이어지도록 가용 정책수단을 모두 활용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케이(K)-뉴딜 아카데미, 청년도약 부트캠프, K-디지털 트레이닝(KDT) 사업 등 기존 정책수단을 활용해 첨단분야 인재양성과 취업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 부총리는 청년층 고용 여건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청년층의 고용 여건이 인구·산업구조 변화, 경력직·수시채용 확산에 더해 중동전쟁 영향 장기화 등 3중고를 겪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를 조속히 타개하기 위해 이미 발표한 '청년뉴딜 추진방안'의 핵심 과제를 속도감 있게 집행하는 한편 신규 보완과제도 적극 발굴해 가칭 '청년일자리 회복방안'을 통해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