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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황] 미국클린에너지 7.94%↑…SK하이닉스 레버리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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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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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ETF 시장에서 KODEX 미국클린에너지나스닥이 7.94% 상승하며 일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 SK하이닉스 관련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들이 6%대 수익률로 상위권에 올랐고 반도체 ETF로 자금 유입이 집중됐다
  • 방산·코스닥150 레버리지와 금 채굴·은·귀금속 테마 ETF는 약세를 보이며 하락률 상위권을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유 테마 평균 3.76% 올라 상승률 1위
KODEX 반도체 전일 4000억원 순유입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19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KODEX 미국클린에너지나스닥이 전체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 관련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도 6%대 수익률로 상위권에 올랐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ETF 시장에서 KODEX 미국클린에너지나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7.94% 상승하며 전체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일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6.48%),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6.27%),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6.23%), 1Q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6.21%) 등이 수익률 상위권에 포함됐다.

이날 국내 증시는 장중 변동성이 확대됐다. KB증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13% 내린 9052포인트에 마감해 9000선을 지켰고, 코스닥은 3.43% 하락한 966포인트로 1000선을 밑돌았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인턴기자 =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225.05 포인트(2.48%) 상승하며 9288.89로, 코스닥은 전장 종가보다 0.47포인트(0.05%) 상승하며 1001.40으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0.3원 상승한 1537.4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6.19 yeawon2@newspim.com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6%대 급등한 영향으로 국내 증시는 반도체주 중심 강세로 출발했다. 다만 미·이란 서명식 연기에 따른 휴전 불확실성과 반도체 쏠림 부담, 차익실현 압력이 더해지며 약세로 전환했다. SK하이닉스는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2%대 상승 마감했다.

하락률 상위권에서는 레버리지 ETF가 대거 포진했다.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는 전 거래일보다 8.85%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코스닥 약세의 영향으로 코스닥150 레버리지 ETF도 동반 하락했다. KIWOOM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7.30%),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7.04%), HANARO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7.02%), RISE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6.95%) 등이 약세를 보였다.

테마별로는 원유 관련 ETF가 평균 3.76%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대표 ETF인 TIGER 원유선물Enhanced(H)는 3.83% 상승했다.

이 밖에 리쇼어링(1.35%), 베타전략(1.22%), 신흥국(1.14%), 게임(1.13%) 테마가 상승률 상위권에 올랐다. 대표 ETF 기준으로는 ACE 미국중심중소형제조업이 1.35%, KIWOOM 미국AI테크하이베타가 2.56%, PLUS 신흥국MSCI(합성 H)가 1.77%, KODEX 게임산업이 2.8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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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테마에서는 금 채굴 기업 관련 ETF가 평균 6.23% 내리며 가장 부진했다. 은 현물(-5.90%), 은 선물(-5.38%), 기타 귀금속(-5.17%), 건설(-4.05%) 테마도 하락률 상위권에 포함됐다.

대표 ETF별로는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이 6.23% 하락했다. 1Q 은액티브는 5.71%, TIGER 금은선물(H)은 3.89%, RISE 팔라듐선물(H)은 5.17%, TIGER 200 건설은 3.04% 내렸다.

전 거래일 기준으로는 반도체 ETF를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됐다. KODEX 반도체에 4000억원이 순유입되며 가장 많은 자금이 들어왔고, TIGER 반도체TOP10에도 1334억원이 유입됐다.

이어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에 499억원,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에 424억원, TIGER 단기통안채에 380억원 순으로 유입됐다.

반면 KODEX 레버리지에서는 6884억원이 순유출되며 가장 큰 자금 이탈이 발생했다. TIGER 머니마켓액티브(-1150억원), KODEX MSCI Korea TR(-1100억원), KODEX Top5PlusTR(-1051억원), HANARO Fn K-반도체(-879억원) 등에서도 자금이 빠져나갔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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