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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8월 21일 컴백…'더 신: 블리스'로 뱀파이어 서사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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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엔하이픈이 8월 21일 미니 8집을 발매했다
  • 이번 앨범은 7개월 만의 신보이자 더 신 시리즈 두 번째다
  • 희승 탈퇴 후 6인조 재편 뒤 첫 컴백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스포티파이·아이튠즈서 신보 '사전 저장' 시작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오는 8월 새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그룹 엔하이픈이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뱀파이어 콘셉트를 확장한다. 8월 21일 발매되는 미니 8집 '더 신: 블리스(THE SIN : BLISS)'를 통해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엔하이픈 '더 신 : 블리스' 커버. [사진=빌리프랩] 2026.06.19 moonddo00@newspim.com

엔하이픈은 19일 스포티파이와 아이튠즈를 통해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의 프리세이브(Pre-save) 페이지를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페이지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총 6곡이 수록된다.

'더 신 : 블리스'는 지난 1월 발매된 미니 7집 '더 신 : 배니시(THE SIN : VANISH)'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또한 '죄악'을 키워드로 한 '더 신(THE SIN)'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로, 엔하이픈이 구축해온 독창적인 서사를 한층 확장할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빌리프랩]

엔하이픈의 정체성으로 자리잡은 뱀파이어 콘셉트 기반의 차별화된 음악에 기대가 모인다. 전작인 '더 신 : 배니시'는 금기를 깨고 도피한 연인의 이야기를 서사·가사·사운드가 유기적으로 맞물린 '콘셉트 앨범'으로 풀어냈다. 비장미 넘치는 보컬과 작두를 탄 듯 흐트러짐 없는 군무를 내세운 타이틀곡 '나이프(Knife)'의 존재감도 강렬했다. 시리즈의 바통을 이어받을 '더 신 : 블리스'에서는 엔하이픈이 어떤 음악과 함께 새로운 다크 판타지 서사를 펼쳐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엔하이픈은 2020년 11월 7인조로 데뷔했으나, 지난 3월 멤버 희승의 탈퇴로 6인조로 재편됐다. 이번 앨범은 6인조로 재편된 후 첫 컴백으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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