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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5분 한국0-1멕시코] 김승규-이기혁 충돌, 어이없이 골 헌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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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후반 초반 어이없는 선제골을 내줬다.

홍명보호는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후반 5분 선제골을 허용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골키퍼 김승규가 19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A조 멕시코 대 한국의 경기에서 수비수와 충돌 뒤 선제골을 내주고 있다. 2026.6.19 psoq1337@newspim.com

김승규 골키퍼가 공중볼을 잡으려고 나왔지만, 수비수 이기혁과 부딪히며 공을 확보하지 못했다. 김승규 손에서 흐른 공을 멕시코 루이스 로모가 박스 중앙에서 오른발 슛으로 빈 골문에 차 넣었다.

김승규와 이기혁의 콜 플레이 미숙이 아쉬운 실점으로 이어지고 말았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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