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국거래소는 전날 부산광역시 사하구 장림 지역 아동 센터 리모델링 완공을 기념하는 KRX 지역 아동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개소식은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방과 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아동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 공사를 마무리함에 따라 마련됐다.
거래소는 공사를 통해 기존 공간을 상담실과 학습실로 재구성해 기능을 강화하고, 급식 시설 개선과 단열 공사를 통해 난방 효율을 높이는 등 센터를 아동 친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는 2014년부터 부산 27개 지역 아동센터의 환경개선을 추진해 왔으며, 'KRX 지역 아동센터'로 지정한 후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새롭게 단장한 공간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키워가는 터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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