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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미래에셋증권, 3000억 자사주 매입에 1%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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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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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증권이 18일 3000억원 자사주 취득을 결의했다
  • 보통주·1우선주·2우선주 포함 역대 최대 규모다
  • 주가와 거래대금이 동반 상승하며 주주가치 기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통주·우선주 동시 매입…취득 후 전량 소각 계획
미래에셋증권2우B 17%대 급등, 우선주 괴리 완화 기대 반영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미래에셋증권이 3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소식에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6분 기준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700원(1.39%) 오른 5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5만27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각 미래에셋증권2우B는 전 거래일 대비 2320원(17.03%) 오른 1만594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고가는 1만5940원, 저가는 1만4670원이다. 미래에셋증권우도 전 거래일 대비 2440원(16.39%) 오른 1만7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만7340원까지 상승했다. 거래량은 22만7589주, 거래대금은 37억3800만원 수준이다.

거래대금은 미래에셋증권이 664억7400만원, 미래에셋증권2우B가 164억2000만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거래량은 각각 129만4273주, 108만3272주다.

미래에셋증권 로고. [사진=미래에셋증권]

주가 강세는 전날 발표한 자사주 취득 결정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증권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역대 최대 규모인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취득 규모는 기존 최대 취득 규모인 1030억원의 약 3배 수준이다. 취득 대상은 보통주 2000억원, 1우선주 100억원, 2우선주 900억원으로 구성된다. 회사가 1우선주를 자사주 취득 대상에 포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자사주 취득이 주가 저평가 해소, 주주가치 제고, 보통주와 우선주 간 시장 가격 괴리 완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취득한 자사주는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취득은 주주가치 제고와 주가 안정, 보통주와 우선주 간 시장 가격 괴리 완화를 위해 결정한 것"이라며 "취득 후 소각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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