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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WC] '패스 메이커' 이강인, 수많은 월클 속에서 '패스' 당당히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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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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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인이 17일 월드컵 패스 등급 평가에서 1위했다
  • 압박·원터치 패스에서 1위를 차지해 톱클래스 패서로 인정받았다
  • 체코전서 1도움·파울 유도 4회·드리블 5회로 승리를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축구대표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선수 가운데 톱클래스 패스 능력을 인정받았다.

스포츠 데이터 분석업체 '그래디언트 스포츠'가 17일(한국시간) 공개한 이번 대회 조별리그 12경기 기준 패스 등급 평가에서 이강인은 종합 85.9점을 기록하며 전체 1위에 올랐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이강인이 12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전에서 풀타임 소화 후 1도움을 기록하며 한국의 2-1 승리를 주도했다. 2026.06.12 football1229@newspim.com

패스 등급은 각 선수가 월드컵에서 기록한 모든 패스를 분석해 전체 패스 성공률, 압박 속 패스, 찬스 창출, 키 패스, 라인 브레이킹 패스, 어시스트 횟수, 위험 지역으로 보낸 패스 등 다양한 상황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겨 산출한다. 패스 외에도 팀 공격 전개 및 창의성도 평가요소에 반영된다.

전체적으로 고른 평가를 받은 이강인은 특히 압박 상황 패스와 원터치 패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강인은 체코전에서 패스뿐 아니라 파울 유도 4회, 드리블 5회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한 경기에서 파울 유도 4회와 드리블 5회라는 기록은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에서 벨기에 에당 아자르가 기록한 후 8년 만에 나온 기록이다.

한편 이강인에 이어서는 조나탄 타(독일)가 2위(83.4점), 팀 리암(미국)이 3위(83.1점)에 올랐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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