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버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백사자 복장을 한 노르웨이팬이 1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I조 이라크-노르웨이전 시작 전 FIFA 월드컵 트로피 모형을 들고 노르웨이의 선전을 응원하고 있다. 노르웨이의 국장(國章)에 등장하는 금색 사자는 중세 노르웨이 왕국 시절부터 사용된 상징으로 용맹함과 왕권을 의미한다. 노르웨이 축구대표팀 팬들은 대표팀을 '사자들(Løvene)'이라고 부른다. 노르웨이 팬들이 경기장에서 백사자 깃발이나 사자 문양을 자주 사용하는 이유는 국장 속 사자 상징 때문이다. 2026.6.17 psoq133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