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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인천] '최하위 추락' 롯데 한동희 복귀하자마자 4번타자, 윤동희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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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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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한동희가 16일 SSG전 앞두고 1군에 복귀했다.
  • 한동희는 옆구리 부상 뒤 3주 만에 4번 지명타자로 나섰다.
  • 롯데는 한동희 반등으로 최하위 탈출을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롯데 한동희가 1군 라인업에 복귀했다. 부상으로 이탈하기 전 보여줬던 타격감을 보여줘야 최하위로 추락한 롯데 반등에 힘을 실을 수 있다. 

롯데가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와 경기 전 1군 엔트리 변동을 알렸다. 이날 롯데는 내야수 한동희, 박승욱, 포수 박건우, 외야수 신윤후를 1군에 콜업했다. 대신 포수 유강남, 내야수 이서준, 이호준, 외야수 김동혁이 말소됐다.

[서울=뉴스핌] 롯데 우타거포 내야수 한동희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5.15 football1229@newspim.com

한동희는 지난달 22일 오른쪽 옆구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직전 5경기에서 타율 0.368, 7안타(3홈런), 5타점 5득점 활약을 했기 때문에 아쉬움이 더 컸다. 3주 만에 1군으로 복귀한 한동희는 곧바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롯데 김태형 감독은 "한동희가 4번 타순에서 괜찮을 것 같다"고 밝혔다.

롯데는 개막 전 1루수 나승엽과 3루수 한동희의 수비 위치 교환도 고민했다. 하지만 지금은 쉽지 않아 보인다. 김 감독은 "나승엽을 3루로 보내긴 좀 그렇다. 한동희는 대타로 주로 기용하고, 야수들이 지치면 수비를 소화하도록 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다만, 윤동희 복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 14일부터 상무와 퓨처스리그(2군) 경기에 경기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출전했지만, 2경기 타율 0.143, 1안타 1타점에 그쳤다.

김 감독은 "윤동희는 감이 그렇게 좋지 않은 것 같다. 타격감이 올라와야 좀 괜찮을 것 같다. 19일까지 2군 경기는 없지만, 연습 경기라도 코치들에게 확인해보라고 하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레이예스(좌익수)-한동희(지명타자)-나승엽(1루수)-전민재(유격수)-박승욱(3루수)-손성빈(포수)-장두성(우익수)의 라인업을 꾸렸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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