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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李대통령, '세계 청년 대회' 계기 레오14세 교황 방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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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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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레오14세 교황에게 2027년 서울 세계 청년 대회 계기 방한을 요청했다
  • 양태훈 실장은 이 대통령이 교황·국무원장과 면담하고 대회 성공 위해 긴밀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김혜경 여사는 12일 사제들과 간담회에서 서울 대회를 평화·희망 나누는 축제로 만들겠다며 정부 지원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레오 14세·파롤린 국무원장 면담
"서울 세계 청년 대회의 성공 위해 긴밀 협력키로"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현지 시간) 2027년에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 청년 대회를 계기로 레오 14세 교황의 방한을 요청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이탈리아 로마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대통령이 오늘 레오 14세 교황과 면담하고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과도 면담했다"고 알렸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교황청 사도궁에서 레오 14세 교황과 단독 면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위 실장은 "이 대통령과 교황은 2027년 서울 세계 청년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며 "이 대통령은 해당 대회를 계기로 레오 14세의 방한을 정중히 초청했다"고 설명했다.

세계 청년 대회는 가톨릭교회가 주최하는 '세계 젊은이의 날' 국제 행사다. 2027년 8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교황청 사도궁에서 레오 14세 교황과 단독 면담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김혜경 여사도 지난 12일(현지 시간) 로마 한인신학원에서 서울 세계 청년 대회 관련 사제들과 간담회를 갖고 "서울 세계 청년 대회는 국적과 언어, 문화가 다른 전 세계 청년이 평화와 희망, 연대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교황청 사도궁에서 열린 레오 14세 교황과 면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청와대]

김 여사는 당시 "대한민국이 전 세계 청년들을 정다운 가족이자 친근한 이웃으로 품어 안는 따뜻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제가 직접 행정을 관할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사제들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니 가장 힘든 부분, 정부에서 도와줬으면 하는 부분을 실질적으로 얘기해주면 전달을 잘하겠다"고도 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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