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넥센타이어가 현대자동차의 대표 세단 그랜저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완성차 협력을 강화한다.
넥센타이어는 현대차 '더 뉴 그랜저'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플래그십 사계절 타이어 '엔페라 슈프림 S'다. 넥센타이어는 7세대 그랜저 초기형 모델에 이어 이번 페이스리프트 모델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게 됐다.
엔페라 슈프림 S는 넥센타이어의 저소음 흡음재 시스템을 적용해 주행 중 발생하는 공명음을 줄이고, AI 빅데이터 기반 저소음 패턴 설계로 정숙성과 승차감을 높인 제품이다.
또 AI 기반 하중 분산 설계와 4D 컴파운드를 적용해 그립력과 고속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다. 공기역학적 사이드월 디자인을 통해 회전 저항을 낮추고 연비 효율도 높였다.
넥센타이어는 현대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와 수소전기 SUV '디 올 뉴 넥쏘'에도 엔페라 슈프림 S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현대차를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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