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한은, 외화예금 초과지준 이자지급 6개월 연장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환율 대응...외환수급 안정화 나서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금융기관이 한은에 예치한 외화예금 초과지급준비금에 대한 이자 지급을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한국은행 본관 전경. 2026.06.11 romeok@newspim.com

한국은행은 11일 금융통화위원회가 외화예금 초과지급준비금에 대한 이자 지급 기간을 6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는 외환수급 개선 등의 일환으로 올해 초부터 시행돼 왔다.

초과지급준비금에 적용되는 이자율은 현행과 동일하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금리 목표범위를 준용할 예정이다.

2026년 09월 02일
나스닥 ▲ 0.45%
26218
다우존스 ▲ 0.56%
53062
S&P 500 ▲ 0.46%
7667

외화예금 초과지급준비금은 금융기관이 지급준비 의무를 초과해 한국은행에 예치한 외화 자금을 뜻한다. 한은은 이에 대한 이자 지급을 연장함으로써 금융기관의 외화 유동성 관리 여건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romeok@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