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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민석 총리 순방 배웅, 업무지시 위한 것…정치적 해석 적절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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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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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G7 참석 위해 유럽 순방에 올랐다
  • 청와대는 김민석 총리 배웅을 정치적 의미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 정청래 대표 불참 등은 국내외 여건 고려한 환송 최소화 때문이라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청래 민주당 대표 불참에 金총리 힘싣기 해석나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계기 유럽 순방길에 김민석 국무총리가 배웅한 것과 관련해 "정치적 의미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는 10일 언론에 "김 총리의 (순방 배웅) 참석은 장기간 순방 일정 수행에 따른 내각 차원의 업무지시와 당부사항 등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남=뉴스핌] 류기찬 기자 = 유럽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순방길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환송객들과 함께 공군 1호기로 이동하고 있다. 왼쪽 부터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이 대통령, 김혜경 여사, 김민석 국무총리,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2026.06.09 ryuchan0925@newspim.com

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불참한 것에는 "중동전쟁 장기화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운영 상황 등 국내외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환송 인원을 최소화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지난 8일 오전 이 대통령의 유럽 순방길을 배웅하는 환송 행사에 참석했다. 그동안 이 대통령의 귀국 환영 행사에 참석해온 김 총리가 이례적으로 배웅길에 나선 터라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는 해석이 쏟아졌다. 

사임을 표한 김 총리가 당으로 복귀해 차기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에 나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만큼 이 대통령이 김 총리에게 힘을 실었다는 분석이다. 

특히 정 대표가 처음으로 환송 행사에 불참해 이같은 해석이 확산했다. 

정 대표는 해당 시간에 전북에서 이원택 전북지사 당선인과 오찬을 했고, 한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당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했다.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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