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수출입은행, 대외경제협력기금 청년전문가 30명 해외 파견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개도국 개발협력 현장 투입
차세대 국제개발 인재 양성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이 개발도상국 현장에서 국제개발협력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청년 인재 파견에 나선다. 단순 연수가 아닌 사업 전 과정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전문성 확보를 지원한다.

수출입은행은 10일 베트남, 필리핀 등 11개 개발도상국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청년지역전문가' 30명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파견 대상 국가는 동남아와 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으로 구성됐다.

[사진= 한국수출입은행]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대학 및 대학원생을 선발해 해외에 파견하는 인턴십 형태로, 참가자들은 현지 EDCF 사무소에서 약 6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사업 발굴과 진행 관리, 프로젝트 심사, 경제·개발협력 조사 등 EDCF 사업 전반에 직접 참여한다. 홍보 업무까지 포함해 개발협력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2026년 07월 02일
나스닥 ▼ -0.8%
25833
다우존스 ▲ 1.12%
52900
S&P 500 ▲ 0%
7483

이를 통해 청년들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국제개발협력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