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닥 상장사 칩스앤미디어가 나스닥 상장사 암바렐라에 최신 멀티미디어 IP 라이선스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칩스앤미디어의 최신 세대 비디오 IP는 8K 초고해상도 영상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전력·성능·대역폭·칩 면적(PPBA) 최적화에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암바렐라가 차세대 엣지 및 피지컬 AI 시스템온칩(SoC)의 전력 대비 성능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에 따르면 칩스앤미디어의 비디오 기술은 업계 최고 수준의 영상 압축 효율과 우수한 화질 구현 능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양사는 에너지 효율성과 데이터 처리량 최적화, 컴팩트한 설계를 기반으로 차세대 비전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양사는 자율주행, 지능형 보안, 사물인터넷(IoT), 산업 자동화, 로보틱스 등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을 겨냥해 기술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엣지 디바이스 및 자동차 시장을 넘어 산업 자동화와 로보틱스 등 신흥 시장에서도 기술 리더십을 입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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