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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원장 "투표용지 부족 사태 우려...선거 관리 체계 전반 조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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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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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창호 인권위원장이 9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우려했다.
  • 선거관리 전반의 조사와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중앙선관위는 실제 부족 투표소가 91곳이라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위원장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 참정권 행사에 불편과 혼란이 초래된 점에 우려를 표했다.

안 위원장은 9일 낸 성명에서 "투표용지 수급 체계와 투표소 운영 방식 등 포함해 선거 관리 체계 전반 준비 및 운영 과정에 대한 조사해야 한다"며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사진=뉴스핌 DB]

안 위원장은 이어 "선거는 국민주권 원리가 실현되는 가장 기본적인 민주적 절차이고 선거권은 국민이 국가 의사형성과 정치적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민주주의 기본적 권리"라고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이번 선거 과정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지연되거나 일시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했다"며 "국민 원활한 참정권 행사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선거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국민 신뢰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안 위원장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인권친화적이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거 환경 조성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일 지방선거에서 실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투표소는 전국 91곳이었다고 밝혔다. 투표용지 부족이 예상돼 추가 송부한 투표소는 전국 1만4288개 투표소 중 140개 투표소로 파악됐다.

krawjp@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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