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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한성숙 총리 후보자 "주택 처분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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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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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9일 다주택 처분은 진행 중이라 밝혔다
  • 한 후보자는 보유 주택 4채 중 3채 처분을 추진하고 잠실 아파트 매도로 30억 차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 국민의힘은 다주택 보유로 공직 배제 원칙을 거론하며 비판했고 한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9일 다주택 처분 방향을 두고 "지금 진행 중으로, 계속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이날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잠실동 아파트 외에 다른 주택 처분 계획이 있는지 묻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 집무실에서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앞서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지난 2월 보유 주택 4채 가운데 3채의 처분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 후보자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아파트를 최근 매도하는 과정에 구매 20년 만에 30억원에 가까운 차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의 다주택 보유 논란에 대해 "(대통령은) 사실상 다주택자를 부동산 정책 논의는 물론 공직사회에서도 배제해야 할 대상처럼 규정했다"며 "정작 국정을 총괄하는 국무총리 후보자에게는 그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냐"라고 비판했다.

한 후보자는 야당 측의 다주택 관련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청문회 때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sheep@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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