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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공식 사과…"재발 방지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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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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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사과했다
  • 북구 화명1동 제7투표소에서 용지가 모자라 유권자 12명이 10~15분 대기했다
  • 선관위는 인근 투표소에서 용지를 추가 확보해 투표를 재개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북구 화명1동 12명 유권자 대기
유권자 불편 해소 대책 마련 계획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3일 선거일 투표 과정에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부족하게 된 상황이 발생한 데 대해 공식 사과했다. 사진은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전경[사진=뉴스핌DB] 2021.02.23

부산시선관위는 지난 3일 실시된 선거에서 북구 화명1동 제7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으로 일부 유권자가 대기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해당 투표소는 예상보다 많은 선거인이 몰리면서 교부 가능한 투표용지가 일시적으로 부족해 12명이 약 10~15분가량 대기한 뒤 투표를 마쳤다.

투표소 측은 오후 5시 50분께 용지 부족 상황을 북구선관위에 보고했고, 인근 화명1동 제6투표소에서 투표용지 50매를 추가로 받아 오후 6시 5분께 투표를 재개했다. 이후 오후 6시 15분께 모든 선거인의 투표가 완료됐다.

부산시선관위 관계자는 "투표 과정에서 불편을 겪은 시민들께 사과한다"며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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