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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RFHIC, 방산 호조에 통신장비까지…실적 성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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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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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증권은 9일 RFHIC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 방산·항공·광통신 수주와 5G SA 수요로 2분기 매출·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 미국 주파수 경매 수혜와 밸류에이션 매력을 바탕으로 2026~2028년까지 주가 상승 여력이 크다고 분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9일 하나증권은 RFHIC에 대해 방산·항공·광통신 부문 수주 확대와 하반기 통신장비 매출 증가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5만원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9일 보고서에서 "국내외 통신장비 업체들과 비교하면 RFHIC의 시가총액 확대 여력이 여전히 크다"며 "5G SA 관련 수급이 유입되는 상황에서 대장주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하나증권은 RFHIC가 올해 2분기 매출액 570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 3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로도 각각 32%, 44% 늘어난 수준이다.

RFHIC 로고. [사진=RFHIC]

김 연구원은 "방산·항공 부문에서는 RTX향 수주가 확대되고 있으며 자회사 광통신 부문도 루멘텀으로부터 예상보다 많은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며 "미국 주파수 경매 이후 삼성전자와 에릭슨향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상반기 방산·광통신 사업이 실적을 견인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무선통신 부문까지 성장세에 합류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주파수 경매에 따른 투자 확대와 업계 재편 과정에서의 시장점유율(M/S) 상승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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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추가 상승 여력이 크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과거 LTE·5G 투자 사이클 당시 통신장비 업체들의 밸류에이션과 최근 미국 광통신 업체들의 멀티플을 감안하면 현재 RFHIC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고 진단했다.

그는 "내년 매출액 3000억원, 영업이익 700억원 이상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현재 시가총액은 2조원 수준에 불과하다"며 "미국 시장 기준으로는 7조원 이상의 시가총액 형성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RFHIC는 미국 주파수 경매의 대표 수혜주인 데다 업계 구조조정에 따른 시장점유율 확대도 기대된다"며 "5G SA에서 6G 투자 기대감이 높아질 2026~2028년까지 지속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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