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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서킷브레이커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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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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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거래소는 8일 코스닥 시장 매매를 일시 중단했다
  • 코스닥지수 8% 이상 급락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 미 금리 인상 우려·반도체 급락에 코스피도 1단계 발동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수 8% 이상 하락 1분 지속에 20분간 거래 중단
발동 당시 코스닥 921.85…전일 대비 8.03%↓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코스닥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8일 오후 2시 36분 코스닥 시장의 매매거래를 일시 중단했다고 밝혔다.

서킷브레이커는 코스닥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발동 시 모든 코스닥 종목의 거래가 20분간 정지된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8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112.50포인트(1.38%) 하락한 8048.09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83포인트(4.27%) 내린 959.61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16.1원 오른 1555.2원에 출발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6.08 kunjoo@newspim.com

발동 당시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1002.44포인트)보다 80.59포인트(8.03%) 내린 921.85포인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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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발 금리 인상 우려와 글로벌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장 초반부터 급격한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뿐 아니라 유가증권시장에서도 변동성 완화 장치가 가동됐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3분 유가증권시장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 당시 코스피는 전 거래일 종가(8160.59포인트) 대비 685.85포인트(8.40%) 하락한 7474.74포인트까지 밀렸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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