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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회동 시즌2] 젠슨 황 "현재 AI 주식 매우 싼 가격...10년 이상 인프라 확장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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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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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8일 AI 주가가 아직 싸다며 투자자들의 행운이라 말했다.
  • 황 CEO는 AI 수요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GPU만으로는 부족해 향후 10년 이상 AI 인프라 확장이 이어질 것이라 전망했다.
  • 그는 SK하이닉스를 엔비디아의 최대 메모리 파트너로 평가하며 다년 계약을 통해 제품 구매 규모를 크게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혁명 시작점"...SK그룹과 전방위 협력 확대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가장 큰 메모리 파트너"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8일 "인공지능(AI) 관련 주식을 갖고 있다면 현재 매우 싼 가격인 만큼 행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젠슨 황 CEO는 이날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최태원 SK 회장과 함께 진행한 언론 브리핑에서 "우리는 AI 혁명의 시작점에 있다"며 "AI 수요는 앞으로 계속되고 커지는 만큼 GPU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인턴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 서린빌딩에서 엔비디아-SK 협력 관련 언론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6.08 yeawon2@newspim.com

SK그룹과의 구체적 협력 방안에 대해선 "이번 계약은 다년 계약으로 2년보다 길고, 향후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며 "엔비디아는 이미 매년 수십억 달러 규모의 제품을 SK하이닉스로부터 구매하고 있으며 그 규모는 앞으로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가장 큰 메모리 파트너"라며 "지금의 엔비디아가 있기까지 SK하이닉스의 기여는 매우 컸다"고 강조했다.

젠슨 황 CEO는 "AI는 이제 실제로 유용한 기술이 됐고 모든 국가와 기업이 AI를 활용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AI 인프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현재는 전 세계 AI 인프라 구축의 시작 단계에 불과하며 앞으로 10년 이상 인프라 확장 국면이 이어질 것"이라고 낙관적 전망을 제시했다.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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