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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민심 중구] 행정관 출신 김길성 당선…재선 고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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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성, 51.42% 득표…2위와 6.04%p차 승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지난 3일 치러진 6·3 서울 중구청장 선거에서 김길성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김 당선인의 득표율은 51.42%로 득표율 2위인 이동현 더불어민주당 후보(45.38%)를 6.04%포인트(p)로 따돌리고 승리했다.

그는 1966년생으로 연세대 행정학 석사를 거쳐 국회 보좌관과 용인도시공사 사장,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행정관 등을 역임했다. 이후 민선 8기 중구청장으로 당선된 후 남산 고도제한 완화 등 성과를 이뤘다.

김 당선인의 주요 공약은 공공기여를 활용한 중구 균형발전기금 조성, 중구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이다. 교육 및 노후 복지 강화 등도 앞세웠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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