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신용보증기금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대구 동구에 위치한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에서 노사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지난 2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직접 포장한 도시락을 지역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으며, 소정의 후원금도 함께 기탁했다.
신보는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을 위해 향후 1년간 총 3000여개의 도시락을 매주 정기 지원할 계획도 밝혔다.
신보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노사가 함께 나눔을 실천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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