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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민심 경기] 민주당 압승 예측...추미애 60.4%·안민석 58.2% 오차범위 밖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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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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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방송 3사 출구조사서 추미애가 우세했다
  • 3일 경기교육감은 안민석이 오차범위 밖 앞섰다
  • 평택시을 보선은 조국·유의동·김용남 초박빙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발표, 경기지사 추미애(60.4%) 압승 예측
경기교육감 안민석 58.2%로 1위, 현역 임태희(41.8%) 제치고 당선 유력
평택을 재보선 조국(31.1%)·유의동(30.6%)·김용남(30.3%) 초박빙 접전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본투표가 마감된 3일 오후 6시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의 공동 출구조사 결과 경기도지사와 경기도교육감 선거 모두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권 성향 후보들이 압도적인 우세를 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인턴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시작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본동 제2투표소 앞에서 출구 조사원들이 유권자들을 상대로 지상파 3사 출구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6.06.03 yeawon2@newspim.com

경기지사 선거에서는 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경기교육감 선거에서는 민주진보 단일후보인 안민석 후보가 각각 상대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여유 있게 따돌리며 당선 안정권에 들었다는 예측이 나왔다.

가장 큰 이목이 쏠렸던 경기도지사 선거는 '추다르크' 추미애 후보의 완승이 예견됐다.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추미애 후보는 예측 득표율 60.4%를 기록해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반면 집권 여당의 카드로 나선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는 34.1%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26.3%포인트(p)다.

지난 선거에서 보수 진역에 자리를 내주었던 경기도 교육 권력도 다시 진보 진영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다.

경기교육감 선거 출구조사에서는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나선 안민석 후보가 58.2%를 얻어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현직 교육감이자 보수 단일 카드로 연임에 도전했던 임태희 후보는 41.8%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6.4%p로 오차범위를 크게 벗어났다. 안 후보가 선거 기간 내내 추미애 지사 후보와 동선을 맞추는 이른바 '러닝메이트' 전략을 펼치며 야권 지지층을 흡수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져 전국의 시선이 쏠린 경기 '평택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그야말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대혼전 양상이다.

출구조사 결과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31.1%로 미세한 선두를 기록한 가운데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30.6%,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30.3%를 기록했다. 세 후보의 격차가 불과 0.3%~0.8%p 사이에서 촘촘히 얽혀 있어 그야말로 '초박빙 3파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수점 이하 몇 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될 수 있어 개표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밤새 손에 땀을 쥐는 혈전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 입소스,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등 3개 조사기관이 오늘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615개 투표소에서 투표자 약 10만 8,72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투표소 출구를 나오는 매 5번째 투표자를 등간격으로 조사하는 방식을 택했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1.7%p에서 4.1%p 사이다.

1141world@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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