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이세영이 10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빙그레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세영은 지난 1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운영하는 서울역 인근 무료 급식소 '따스한 채움터'를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10년째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빙그레'와 함께 그간 대중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이세영은 정성 가득한 식사를 직접 배식하며 주변을 꼼꼼히 챙겼다. 특히 방문한 이들을 차분한 미소로 맞이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한 것은 물론, 성실하게 봉사에 임하는 이세영의 모습에 현장에는 훈훈함이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봉사를 마친 이세영은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소중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 작은 손길이지만 오늘 마주한 모든 분들께 기분 좋은 하루이자 든든한 힘이 되는 선물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세영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와 넷플릭스 시리즈 '롱 베케이션'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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