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복합 신뢰성 환경시험 장비 전문기업 이노테크는 경기도 평택 브레인시티에 신규 생산거점을 구축한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생산거점에는 토지·건물·설비 등을 포함해 약 260억원이 투입되며, 2027년 3월까지 구축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4배 확대하고 생산 효율 최적화를 추진한다.
이번 투자는 기존 생산시설 가동률 상승과 신규 수주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인프라 확보 차원에서 진행된다. 회사는 신규 생산거점 구축을 통해 기존 고객사 납기 대응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 고객사 확보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노테크 관계자는 "이번 신규 생산거점 구축은 향후 미래 성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며 "생산능력 확대와 생산성 효율화를 기반으로 고객 대응력과 제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