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새벽부터 주민들을 만나며 마지막 지지 호소에 나섰다.
하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 내리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이라며 "새벽 첫 버스로 이른 하루를 시작하는 버스기사님과 승객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는 것으로 선거운동의 마지막 하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도 출근길에 한결같이 응원을 보내주시는 북구 주민 여러분 덕분에 기운을 얻는다"며 "비를 맞으며 드리는 출근길 인사에 먼저 다가와 우산을 씌워주시는 주민 여러분의 따뜻함에 마음이 녹아내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 후보는 주민들에게서 받은 온정을 언급하며 "우리 주민 여러분께 배운 것처럼 험상궂은 비를 피할 수 있는 우산 같은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마지막 하루, 간절하게 더 절실하게 더 열심히 뛰겠다"며 선거운동 종료를 앞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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