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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신남·임원어촌계 해역 쥐노래미 31만 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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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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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삼척시가 1일 신남·임원 해역에 쥐노래미 31만 마리를 방류했다
  • 쥐노래미 방류로 어획량·어획금액이 크게 늘며 지역경제에 긍정적 효과를 보였다
  • 삼척시는 최근 5년간 224만 마리 수산종자를 방류하며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낚시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지난 1일 신남어촌계와 임원어촌계 해역에 쥐노래미 종자 31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는 2022년부터 추진된 쥐노래미 종자 방류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쥐노래미는 동해안을 대표하는 정착성 어종으로 경제적 가치와 낚시객의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삼척시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쥐노래미 방류.[사진=삼척시] 2026.06.02 onemoregive@newspim.com

방류 효과는 가시적인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 쥐노래미 어획량은 2021년 1685kg에서 2025년 3081kg으로 83% 증가했으며 어획금액은 28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79% 늘어났다. 이러한 수치는 방류사업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

쥐노래미는 특히 낚시 관광을 촉진하는 주요 어종으로 자원량의 증가로 인해 지역 숙박업체와 음식점, 낚시용품점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삼척시는 이번 방류와 함께 3월에도 광진·덕산 연안에 뚝지 종자 26만 5000여 마리를 방류했으며 최근 5년 동안 총 224만 마리의 수산종자를 방류하며 연안 수산자원 회복에 힘쓰고 있다.

송정민 해양수산과장은 "쥐노래미는 자원 조성 효과가 신속하게 나타나고 낚시관광에 큰 영향을 미치는 품종"이라며 "향후에도 질 좋은 종자 방류를 확대해 풍요로운 어장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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