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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5월 물가 3.1% 상승…고환율·고물가로 국민 삶 나날이 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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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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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영 의원은 2일 5월 소비자물가 3.1% 상승을 비판했다.
  • 그는 먹거리와 수산물 가격 급등이 민생을 압박했다고 말했다.
  • 이어 고환율·고물가 책임을 이재명 정권에 돌리며 심판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달걀 10.2%·갈치 15.1% 올라…민생경제 고통"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2일 5월 소비자물가지수가 3.1% 상승한 것을 언급하며 이재명 정권의 고물가를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5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무려 3.1%나 올랐다고 국가데이터처가 밝혔다"며 "2024년 3월 이후 2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고 말했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핌 DB]

그는 "유가를 시작으로 먹거리 물가도 고공행진하고 있다"며 "달걀(10.2%)과 수입 쇠고기(7.6%), 돼지고기(5.8%)를 중심으로 축산물은 5.8% 치솟았고 갈치(15.1%), 조기(14.6%), 고등어(5.1%) 등 수산물 가격도 5%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을 돌아보면 알 수 있다"며 "이재명 정권은 갈라치기로 국민 눈을 가리려고 하지만 장을 보는 주민과 상인, 직장인, 학부모, 청년 모두가 민생경제 파탄에 고통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이재명 정권의 기업 옥죄기가 부른 고환율과 고물가로 국민 삶이 나날이 고단해지고 있다"며 "6·3 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만큼 자유 대한민국과 민생·경제를 지켜내기 위해 이재명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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