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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재보선 D-1] 한동훈 "李대통령, 공소취소 밑밥 깔아…국회 들어가 막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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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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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후보가 2일 이재명 대통령 발언을 비판했다
  • 이 대통령의 검찰 발언을 공소취소 추진 신호로 해석했다
  • 국회 진입을 막겠다며 기호 6번 지지를 호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일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관련 발언을 겨냥해 "선거가 끝난 뒤 자기 사건 공소취소를 밀어붙이겠다는 밑밥"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한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 뭘 '취소'하란 말인가"라며 "오늘 발언은 예고한 대로 선거 끝나고 자기 사건 공소취소를 밀어붙이겠다는 밑밥"이라고 적었다.

[부산=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후보가 28일 오후 부산 북구 구포시장 쌈지공원에서 유세 발언을 마친 뒤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6.05.28 allpass@newspim.com

이어 "내일 제가 국회로 들어가 막겠다"며 "그럴 수 있게 기호 6번 맨 아래칸 한동훈에게 꼭 투표해주십시오"라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대검찰청의 국정성과 보고를 받은 뒤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에게 "혹시라도 무오류의 함정에 빠지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누구나 잘못할 수 있다. 잘못하면 사과하고 취소하는 것"이라며 "어느 기관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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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일 6.03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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