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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전북] 최정호 "시민 안전 최우선"…투표 참여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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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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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정호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는 2일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 최 후보는 각종 화재·재난 관련 입장을 내고 산업단지·취약지역 안전관리 전면 점검과 대응 시스템 강화를 약속했다
  • 국토부 차관 등 경력을 내세우며 삼다 철학으로 현장 행정을 펼치고 6·3 지방선거에서 안전한 익산을 위한 지지를 요청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 폭발사고 애도와 관내 화재 대응 점검
재난예방 체계 강화와 안전도시 조성 의지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최정호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앞두고 시민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최 후보는 2일 입장문을 통해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 폭발·화재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그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다"며 재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정호 민주당 익산시장 후보[사진=최정호 캠프] 2026.06.02 lbs0964@newspim.com

이날 익산지역 폐기물 처리업체 화재와 관련해서도 상황을 점검한 최 후보는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며 "진화와 수습에 힘쓰고 있는 소방대원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의 본질은 시민을 보호하는 데 있다"며 "시장에 당선되면 산업단지와 재난 취약지역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재난 예방과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피력했다.

최 후보는 국토교통부 차관과 전북개발공사 사장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예산 확보와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역설했다.

또 선거운동 기간 내세운 '삼다(三多) 철학'을 언급하며 "시민을 더 만나고, 더 듣고, 더 살피겠다는 자세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6월 3일은 익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날"이라며 "더 안전하고 희망찬 익산을 만들 수 있도록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후보는 "시민들이 4년 뒤 '안전한 도시가 됐다'고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며 "시민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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