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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전북] 김관영 "전북의 선택은 도민의 몫"…마지막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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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에게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 그는 전북 미래를 도민이 결정해야 하며 성과가 중단되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 전북을 첨단산업·투자 거점으로 육성해 청년 일자리와 지역 상생 발전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북 미래와 자치 가치 결정하는 선거" 도민 선택 강조
"지난 4년 성과 이어갈 기회 달라"…전북 발전 비전 제시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가 2일 "전북의 미래는 도민이 결정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도민께 드리는 마지막 호소문'을 발표하며 "이번 선거는 반드시 도민의 승리로 귀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관영 후보가 2일 마지막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의 선택은 도민이 합니다"라고 강조했다.[사진=김관영 캠프]2026.06.02 gojongwin@newspim.com

그는 "출마 선언 당시 '멈추지 않는 전북'을 약속했다"며 "지난 4년 동안 어렵게 만들어 온 성과가 중단되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도지사 선거는 전북의 미래를 도민이 결정할 것인지, 중앙정치가 결정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선거"라며 "공정과 정의, 주민자치라는 민주적 가치를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많은 민주당원들로부터 '민주당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김관영을 지지한다'는 말을 들었다"며 "선택은 도민이 한다는 지방자치의 기본 원칙을 되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전북을 첨단산업과 대규모 투자의 거점으로 만들고 청년 일자리를 확대해 14개 시·군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차기 도지사의 역할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실용과 민생, 미래산업 육성,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전북에서 실현하는 것"이라며 "전북 발전을 위한 다양한 비전과 문제의식을 함께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도민의 한 표는 전북의 자존과 미래를 결정하는 소중한 선택"이라며 "전북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는 역사적 순간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김 후보는 기자회견에 앞서 전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gojongwi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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