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SONGZIO)가 덴마크 코펜하겐 기반 브랜드 엘리엇 에밀(HELIOT EMIL)과 협업한 두 번째 컬렉션 'Falconry(매사냥)'를 오는 6월 5일 공개한다.
이번 컬렉션은 매사냥에서 착안한 긴장감과 균형, 속도와 통제의 요소를 디자인에 반영했다. 송지오는 맹금류의 날개 구조에서 영감을 받은 실루엣에 엘리엇 에밀의 기능적 디자인 요소를 결합했으며, 구조적 레이어링과 메탈 하드웨어를 적용했다.
또한 매의 비행 움직임과 형태적 특징을 패턴과 실루엣에 반영했으며, 공기의 흐름과 맹금류의 부리·발톱에서 착안한 디테일을 적용했다.
컬렉션은 바이커 자켓, 하프 점퍼, 티셔츠, 팬츠 등으로 구성됐다.
송지오와 엘리엇 에밀은 컬렉션 공개일인 6월 5일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갤러리 느와'에서 협업 컬렉션 론칭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그룹 에이티즈의 성화와 배우 최희진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업 컬렉션은 6월 3일 공식 온라인몰에서 선공개되며, 6월 5일부터 송지오 파리·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더현대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갤러리아 명품관 등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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